2024.05.14 (화)
태전동 태전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흙 먼지털이기계가 고장으로 사용시 바람이 새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대구 북구 태전동에 위치한 태전공원은 백천폭포와 함께 강북지역을 찾는 사람들에게 관문 역활을 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이 찾아서 운동과 산책을 하고 여가를 보내는 아주 멋진 공원이다.
태전공원에 매일 산책 나온다는 주민 최OO는 "산책 및 운동 후 흙 먼지 털이기를 이용 흙 먼지를 제거하고 있는데 몇일전부터 먼지 털이기에서 바람이 새고 있댜며. 조속한 시일내에 수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대구 팔공인테넷신문 김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