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화)
대구 북구 태전동 두전경로당 앞에 불법주차 차량으로 어르신들 경로당 출입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11월25일과 26일 두전경로당 앞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들어가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두전경로당에 힐체어를 타고 오는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 온지 20분이 지났는데 경로당을 가로막은 차량 때문에 못들어가고 있다.
북구청 교통과에서 단속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대구 팔공인터넷신문 김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