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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식

    소리 없이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자비와 나눔 무료급식 봉사자들과
    대학생/불자회 회원들을 밝은 표정에는 관세음보살님의 미소가 느꼐지며,
    매월 넷째주에 실시하는 자비와 나눔 무료급식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로 가족의 정을 나누는 부처님 법향 가득한 공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