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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앞 사거리, 자동차도 위험, 보행자도 위험, 교통 신호등 설치 필요성 지적

기사입력 2022.08.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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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병원 신호등1.jpg

     

    경북대병원신호등 2.jpg


    대구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정문앞 도로 사거리에 신호등이나 전멸 등이 설치가 필요 하다는 자동차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의 지적이 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정문 앞 도로 사거리는 병원을 찾는 주민과 차량이 수시로 통행하는 혼잡한 도로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정문앞 도로 교차로와 부근에는 신호등이 없어서 운전자들이 조심조심 항상 양보와 배려를 해서 통행을 해야하며  보행자들은 횡다보도를 건널때 마다 항상 불안함을 느낀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 진료로 자주 방문한다는 최OO씨는 "병원에 운전해서 올때마다 불안하다며, 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신호등 설치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북대구 팔공인터넷신문 김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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